이희범 평창올림픽 전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역시 제외됐다.
당연히 있었어야 했지만 없었다
정부가 IOC의 우려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사랑'이 가득했다.
문제의 발언을 한 지 5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개막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황당한 해석을 내놨다.
평창 조직위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을 일부러 피한 게 아니다'
"그렇게 높은 곳은 처음이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올랐다"
자원봉사자들은 또다른 주인공이었다 ????????
그러나 대화는 없었다
원윤종 선수와 황충금 선수가 함께 기수를 맡았다.
수천명의 인원이 장고를 연주하다가 태극무늬를 만들었다.
'안 춥다'는 뜻은 아니다...